28일 시초가는 전거래일 대비 8.63% 오른 15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23일 정리매매 첫날 종가가 310원으로 거래정지일 종가 780원 대비 폭락했다.
이후에도 이틀연속 급락하며 전일 13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지난 22일 투자유의안내를 통해 " 파산관재인이 선임되고 채권을 신고 받는 등 파산절차가 진행중에 있다”라며 “회사 채무를 완전히 변제하지 않으면 주주들은 회사 재산을 분배받지 못하므로 투자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진해운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7일간 정리매매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어 7일에 상장이 폐지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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