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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사흘 연속 상승…개인 사고 외인·기관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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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사흘 연속 상승…개인 사고 외인·기관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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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30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05포인트(0.17%) 오른 614.68로 마감했다. 28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업종별로 소프트웨어가 2.57% 오르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금융(0.80%), 기타서비스(0.70%), 제약(0.61%), 기계장비(0.61%), 섬유의류(0.39%), 컴퓨터서비스(0.32%), IT종합(0.28%), 음식료담배(0.19%), IT부품(0.16%), 유통(0.16%), 반도체(0.12%), 의료정밀기기(0.12%), IT하드웨어(0.10%), 방송서비스(0.06%), 통신방송서비스(0.05%), 제조(0.05%), 디지털컨텐츠(0.04%), 통신서비스(0.02%)가 올랐다.
운송장비부품(-2.03%), 운송(-1.45%), 인터넷(-0.89%), 건설(-0.84%), 금속(-0.83%), 기타제조(-0.79%), 일반전기전자(-0.68%), 종이목재(-0.38%), 출판매체복제(-0.36%), 오락문화(-0.27%), 정보기기(-0.24%), 비금속(-0.18%), 화학(-0.17%), 통신장비(-0.01%)는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이 우세했다. 안랩이 7.25% 올라 상대적으로 강세였고, 메디톡스(3.43%), 에스에프에이(2.68%), 바이로메드(1.31%), 코미팜(0.93%), SK머티리얼즈(0.49%), GS홈쇼핑(0.45%), 컴투스(0.34%), CJ오쇼핑(0.34%), 셀트리온(0.11%)는 오름세로 마감했다.

파라다이스(-1.43%), 카카오(-1.19%), 로엔(-0.89%), CJ E&M(-0.12%)는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 정치테마주가 대거 상승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신성장특별위원회 관련주가 급등했다.

고진 전 대표이사가 29일 더불어민주당의 신성장특별위원회에 합류했다는 소식에 갤럭시아컴즈가 가격제한폭(29.87%)까지 올랐고, 최대주주인 김선현씨가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다는 소식에 네오오토도 상한가(29.97%)로 마감했다.
조아제약도 전병서 사외이사가 신성장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해 23.47% 올랐다.

안철수 테마주인 케이씨피드(29.98%)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안 전 대표와 부산고, 서울대 동문인 황창규 KT 회장의 처가가 운영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디엔에이링크는 가격제한폭(-29.93%)까지 떨어졌다. 이 회사는 지난 23일 감사보고서 제출 및 공시가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날 장 마감까지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상태다.

썬코어(거래정지)가 회계감사 결과 도원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고 이날 공시한 가운데 썬텍이 10.72% 하락했다.

문재인 전 대표와 사업적 이해관계가 없다고 전날 공시한 비엠티는 7.66% 내렸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해 522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개를 포함해 580개다. 90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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