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4.60포인트(0.75%) 오른 619.28로 마감했다. 지난 28일부터 나흘 연속 상승이다.
월간 기준으로는 1.16% 올랐다. 코스닥이 월간기준으로 상승 마감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이 301억원, 기관이 40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81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도 11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유통(0.93%), 제약(0.89%), 디지털컨텐츠(0.87%), 제조(0.80%), 출판매체복제(0.79%), 종이목재(0.78%), 컴퓨터서비스(0.64%), 통신장비(0.63%), 화학(0.62%), 오락문화(0.61%), IT종합(0.58%), 운송(0.55%), 인터넷(0.45%), 금융(0.40%), 섬유의류(0.25%), IT하드웨어(0.14%), IT부품(0.03%), 음식료담배(0.02%)가 상승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계장비(-0.68%)와 반도체(-0.05%)만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상승했다. 안랩이 7.13% 올라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GS홈쇼핑(2.45%), 컴투스(2.02%), CJ오쇼핑(1.55%), 바이로메드(1.40%), 메디톡스(1.09%), CJ E&M(0.71%), 로엔(0.67%), 카카오(0.36%), 파라다이스(0.36%)도 상승했다.
코미팜은 1.32% 내렸다. SK머티리얼즈(-1.10%), 에스에프에이(-0.41%), 셀트리온(-0.22%)은 하락했다.
대창스틸(29.96%)과 서울전자통신(29.77%)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최대주주인 김선현씨가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다는 소식에 네오오토(27.06%)가 급등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5개를 포함해 691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400개다. 103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