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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4일 연속 상승…외인 사고 개인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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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4일 연속 상승…외인 사고 개인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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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31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4.60포인트(0.75%) 오른 619.28로 마감했다. 지난 28일부터 나흘 연속 상승이다.

월간 기준으로는 1.16% 올랐다. 코스닥이 월간기준으로 상승 마감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이 301억원, 기관이 40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81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도 119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건설이 2.10%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소프트웨어(1.86%), 정보기기(1.70%), 운송장비부품(1.70%), 기타제조(1.55%), 의료정밀기기(1.53%), 금속(1.51%), 일반전기전자(1.35%), 통신서비스(1.34%), 통신방송서비스(1.32%), 방송서비스(1.32%), 기타서비스(1.15%), 비금속(1.14%), IT소프트웨어(1.07%)가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통(0.93%), 제약(0.89%), 디지털컨텐츠(0.87%), 제조(0.80%), 출판매체복제(0.79%), 종이목재(0.78%), 컴퓨터서비스(0.64%), 통신장비(0.63%), 화학(0.62%), 오락문화(0.61%), IT종합(0.58%), 운송(0.55%), 인터넷(0.45%), 금융(0.40%), 섬유의류(0.25%), IT하드웨어(0.14%), IT부품(0.03%), 음식료담배(0.02%)가 상승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계장비(-0.68%)와 반도체(-0.05%)만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상승했다. 안랩이 7.13% 올라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GS홈쇼핑(2.45%), 컴투스(2.02%), CJ오쇼핑(1.55%), 바이로메드(1.40%), 메디톡스(1.09%), CJ E&M(0.71%), 로엔(0.67%), 카카오(0.36%), 파라다이스(0.36%)도 상승했다.

코미팜은 1.32% 내렸다. SK머티리얼즈(-1.10%), 에스에프에이(-0.41%), 셀트리온(-0.22%)은 하락했다.
종목별로 사업보고서 제출 시기 막판에 감사의견 '적정'이 담긴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기업들이 대거 강세를 보였다. 썬텍(29.87%)이 상한가로 급등했고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29.83%), 디엔에이링크(29.88%)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대창스틸(29.96%)과 서울전자통신(29.77%)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최대주주인 김선현씨가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다는 소식에 네오오토(27.06%)가 급등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5개를 포함해 691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400개다. 103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