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3.03포인트(0.48%) 오른 625.49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억원, 52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82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6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소프트웨어(-4.37%), 운송(-4.27%)이 4%대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비금속(-0.27%), 기계장비(-0.10%), IT하드웨어(-0.03%), 기타제조(-0.03%), 제조(-0.02%)도 내림세를 보였다.
통신서비스는 1.51% 올라 약세장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의료정밀기기(1.26%), 출판매체복제(1.21%)도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도체(0.65%), 음식료담배(0.44%), 제약(0.38%), 디지털컨텐츠(0.17%), 오락문화(0.16%), 화학(0.09%)도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코미팜(-2.12%), GS홈쇼핑(-1.69%), CJ오쇼핑(-1.68%), 카카오(-1.49%), CJ E&M(-0.93%), 컴투스(-0.64%), 바이로메드(-0.21%)가 내렸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3거래일 연속 상한가(29.95%)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31일 미국의 TV프로그램 제작사와 프로그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이후 연일 강세다.
솔트웍스도 가격제한폭(30%)까지 올랐다. 스틸플라워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차익 매물에 한발 물러나 21.66% 상승 마감했다.
케이뱅크가 공식 출범하면서 이 회사의 지분을 보유한 다날(지분율 10%)과 모바일리더(3.2%), 브리지텍(2%) 등이 상승했다. 다날은 이날 전일대비 18.10% 상승했고 브리지텍이 9.86%, 모바일리더도 12.24% 올랐다.
최대주주 지분 매각이 사실 무근이라는 소식에 전날 약세를 보였던 한솔넥스지가 이날 8.73% 올라 강세였다.
최근 주가가 조정세를 보인 청담러닝이 성장 기대감에 6.71% 상승했다. 정희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앞으로 청담러닝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으며,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26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개를 포함해 684개다. 86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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