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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주 30대그룹 수익률] 신세계그룹 웃고, 한라그룹 울고…코오롱생명과학 ‘우뚝’ vs 갤럭시아컴즈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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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주 30대그룹 수익률] 신세계그룹 웃고, 한라그룹 울고…코오롱생명과학 ‘우뚝’ vs 갤럭시아컴즈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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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지난주 이마트그룹이 웃고, 한라그룹이 울었다.

9일 한화투자증권이 4월 첫째주 30대 그룹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지난주 국내 주요그룹 중 신세계그룹은 이마트(9.7%)의 상승으로 그룹 시가총액이 전주 대비 7.1% 상승하면서, 금액은 9.4조원을 기록했다

반면에 한라그룹은 만도(-11.0%)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9.4% 하락하면서 3.3조원을 낮아졌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주간수익률 Best & Worst를 보면 각 주요그룹의 계열사 사이에서는 코오롱그룹의 코오롱생명과학(21.0%), 효성그룹의 효성ITX(12.7%) 순으로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반면, 효성그룹의 갤럭시아컴즈(-12.7%), 한라그룹의 만도(-11.0%), 한진중공업그룹의 한진중공업(-8.9%)은 가장 부진한 주가수익률을 나타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기관 수급 Best & Worst의 경우 지난주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한진그룹의 한진칼, SK그룹의 SK네트웍스, CJ그룹의 CJ CGV가 가장 높았다.

반면, 신세계그룹의 신세계I&C, 한라그룹의 만도, LG그룹의 실리콘웍스가 가장 낮은 모습을 기록했다.

외국인 수급에서는 SK그룹의 아이리버, 농심그룹의 농심, 한솔그룹의 한솔넥스지가 높았다.

하지만 현대그룹의 현대상선, 현대백화점그룹의 한섬, 한진그룹의 한진칼이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분석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사 총 179개 기업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