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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관 매수 힘입어 하락 하루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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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관 매수 힘입어 하락 하루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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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하락 하루 만에 반등했다.

13일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2.42포인트(0.39%) 오른 623.87로 마감했다. 기관이 421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5억원, 198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23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인터넷(2.07%), 오락문화(1.69%), 통신장비(1.30%), 종이목재(1.20%), 기타서비스(1.06%), 통신서비스(1.04%)가 상대적으로 강세였다.

음식료담배(0.92%), 출판매체복제(0.86%), 디지털콘텐츠(0.76%), 의료정밀기기(0.76%), 화학(0.73%), 운송장비부품(0.69%), IT소프트웨어(0.66%), IT부품(0.66%), 건설(0.52%)이 코스닥 지수를 상회했다.
IT하드웨어(0.38%), IT종합(0.35%), 일반전기전자(0.34%), 제약(0.30%), 제조(0.29%), 유통(0.26%), 정보기기(0.24%), 운송(0.20%)도 상승했다.

방송서비스(-1.27%), 섬유의류(-1.06%), 통신방송서비스(-0.81%), 금융(-0.73%), 비금속(-0.56%), 기타제조(-0.56%), 소프트웨어(-0.37%), 금속(-0.36%), 기계장비(-0.32%), 컴퓨터서비스(-0.22%), 반도체(-0.03%)가 하락했다.

종목별로 파라다이스(2.50%), 카카오(2.44%), CJ오쇼핑(1.70%), 바이로메드(1.63%), 컴투스(1.10%), 로엔(0.80%), 메디톡스(0.59%), 코미팜(0.55%), 에스에프에이(0.27%)가 상승했다.

휴젤(-5.67%), CJ E&M(-2.33%), GS홈쇼핑(-2.10%), SK머티리얼즈(-1.22%), 셀트리온(-0.55%)은 하락했다.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안랩은 이날도 7.97% 하락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19위로 밀려났다.

종목별로 판타지오(30%)가 교육사업 분할 결정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에이스테크(30%)는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차량용 레이더 안테나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인프라웨어(29.87%)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세계 5대 통신사업자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의 오렌지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미세먼지 관련 공약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크린앤사이언스(12.13%)가 장중 1만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와 관련해 오공(7.52%), 웰크론(3.09%), 케이엠(1.69%) 등 미세먼지 관련주가 일제히 올랐다.

대원미디어(9.52%)는 한국판 파워레인저 작품인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가 방영 첫주 동시간 평균 시청률의 약 2배를 기록한 것이 알려지며 강세였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해 678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431개다. 보합은 86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