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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면세점 사업부 흑자전환 확인필요…투자의견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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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면세점 사업부 흑자전환 확인필요…투자의견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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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 대해 면세점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1분기 영업적자 48억원(적자지속 YoY)으로 부진했다.

부문별로는 대전 백화점 78억원(+8.1% YoY), 제주 면세점 -26억원(적자지속 YoY)으로 추정된다.

서울 면세점은 100억원(적자지속 YoY)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적자폭은 18억원 감소했으나 당사 추정치 78억원은 하회했다는 분석이다.
총매출액은 2034억원(+34.6% YoY)으로 당사 추정치 1925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1727억원을 모두 웃돌았다.

연중 계속될 면세점 영업적자가 부담이다.

서울 면세점은 중국인 입국자 수 역성장(2017년 -24.9% YoY 전망) 등의 이유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 2017년 359억원의 영업적자를 예상한다..

제주 면세점 역시 총매출액 621억원(-12.7% YoY), 영업적자 44억원을 기록하며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7년 중국인 입국자는 24.9% YoY 역성장하겠다”라며 “객수 감소로 인한 실적 부진이 불가피한상황이다. 면세점 사업부 흑자전환이 확인될 때까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