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8.28포인트(1.30%) 오른 643.39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8억원, 350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999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56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제약(3.44%)이 3%대의 강세를 보였고, 의료정밀기기(2.41%), 종이목재(2.14%)가 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운송장비부품(1.24%), 기계장비(1.22%), 인터넷(1.12%), 유통(1.11%), 화학(1.03%), 방송서비스(0.84%), IT부품(0.84%), 통신방송서비스(0.83%), 섬유의류(0.80%), 통신서비스(0.78%), 기타제조(0.71%), IT소프트웨어(0.62%), 디지털컨텐츠(0.59%), IT종합(0.54%), 금속(0.52%), IT하드웨어(0.44%), 소프트웨어(0.35%), 반도체(0.29%), 운송(0.25%), 정보기기(0.18%), 건설(0.16%), 통싱장비(0.09%), 컴퓨터서비스(0.03%)가 올랐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출판매체복제(-0.47%), 비금속(-0.16%)이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이 우세했다. 셀트리온(5.22%)이 5%대의 강세를 보였고, 바이로메드(3.79%), 컴투스(3.68%), CJ오쇼핑(2.21%),파라다이스(2.02%),메디톡스(1.81%), 코미팜(1.74%), CJ E&M(1.07%), 카카오(1.06%), 휴젤(0.79%),에스에프에이(0.63%)가 올랐다.
반면 SK머티리얼즈(-0.94%), 로엔(-0.78%), GS홈쇼핑(-0.60%)이 내렸다.
최대주주 변경이 무산된 오리엔탈정공(8.07%)이 상승했다. 산업은행과 칸이 맺은 우선협상대상자 양해각서(MOU) 효력이 지난달 말로 종료된 가운데 오는 10일까지 물밑 협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엠지메드(7.00%)는 영국 바이오업체인 옥스퍼드 캔서 바이오마커즈에 34억원을 출자, 2대주주로 등극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했다.
무상감자로 전 거래일(4일)에 반짝 급등했던 에스에스컴텍(-40%)이 재차 급락했다. 이 회사는 감사의견 거절로 오는 10일까지 정리매매 후 11일 상장폐지된다.
대선테마주의 대표주자격인 안랩(-2.00%)은 대선을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698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386개다. 보합은 99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