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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박근혜 정부 면세점 특혜 논란에 52주 신저가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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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박근혜 정부 면세점 특혜 논란에 52주 신저가 갱신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박근혜 정부 시절 면세점 관련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불거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12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전거래일대비 850원(2.74%) 내린 3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9900원까지 내리며 지난 10일 기록한 52주 신저가(3만600원)를 경신했다.

감사원은 전날 관세청에 대한 감사결과 발표에서 박근혜 정부가 면세점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청와대 지시로 자료를 왜곡, 1차 선정에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호텔롯데를 제치고 신규 면세점 특허권을 가져갔다고 밝혔다.

또한 2차 선정에서는 두산이 롯데월드타워점을 밀어내고 특허권을 손에 쥐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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