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스닥시장에서 행남생활건강은 18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3.84% 오른 1065원에, 토박스코리아는 같은 시간 현재 전날 대비 27.66% 상승한 6370원에 매매되고 있다.
이 가운데 토박스코리아는 무상증자 결정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토박스코리아는 18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0% 이상 오른 종목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상한가는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아이리버 7040원 29.89%, 나노스 1만4450원 29.60%, 브이원텍2만9600원 29.82% 등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아이리버의 경우 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 대상으로 제3배정 유증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노스는 상장폐지우려 해소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거래소는 지난 12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나노스가 작년 감사보고서상 주권의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함에 따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노스는 13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거래 첫날 6610원 29.86% 가격제한폭으로 오른 뒤 18일까지 나흘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브이원텍의 경우 실적개선 기대가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홍종모 유화증권은 연구원은 18일 브이원텍에 대해 "현재 OLED 검사장비 시장에서 과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장비업체지만 S/W업체에 가까운 구조로, 매출증가시 큰 폭의 영업레버리지가 발생함에 따라 2014년 14.2%였던 영업이익률은 올 1분기 기준으로 44.7%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을 제시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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