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가 13일 일제히 하락했다.
코로나19가 최근 재확산 되는 불안감도 영향을 미쳤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0.856%에 장을 마쳤다.
5년물 금리는 연 1.111%로 3.1bp 내렸다
10년물 금리는 연 1.392%로 3.2bp 내렸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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