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시 내용은 두산솔루스의 최대주주인 두산 및 그 특수관계인이 이날 두산솔루스 발행 보통주식 총수의 52.93%에 해당하는 1619만608주에 대해서 스카이레이크 에쿼티파트너스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댜는 내용이다.
7일 두산솔루스 주가는 일명 '진대제 펀드'로 알려진 스카이레이크 에쿼티파트너스로 대주주가 변경된다는 내용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이날 두산솔루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76% 상승한 4만4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5만200원 까지 급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두산솔루스는 전기차 배터리 제조시 필수 소재인 전지박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두산의 핵심 계열사로 꼽힌다. 전지박은 전기차 배터리 음극재에 사용된다.
투자자들은 두산솔루스를 인수한 스카이레이크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스카이레이크는 2006년 10월 316억원 규모의 첫 PEF로 투자활동을 시작한 경영참여형 사모펀드다.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설립해 ‘진대제 펀드’라는 별칭이 붙어 있으며, 설립 15년째인 올해 11호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해 두산솔루스를 인수하는 등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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