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현대미포조선에 눈길을 뒀다. 코로나19에도 공사진행률에 악영향 없다는 진단이다. 3분기 매출액 6920억 원, 영업이익 150억 원으로 추정되는 등 실적도 선방할 전망이다. 글로벌 해상물동량의 감소로 선박발주재료는 없으나 최근 미국의 폴리에틸렌(PE) 수출량이 늘며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수혜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추천주로 제시했다.
기아차에도 러브콜을 보냈다. 최근 원가율 개선과 인센티브 축소 등 매출액 감소에도 3분기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8.8% 증가가 전망된다. 기존 신차판매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니발, 쏘넷(인도 판매)이 가세해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전기차 판매의 로드맵이 발표돼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재평가에 대한 기대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효성화학은 PDH(프로판탈수소화 설비) 설비를 보유해 최근 정부의 수소경제의 활성화정책에 생산과 공급이 모두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천주로 제시했다.
한샘은 비대면(언택트) 시대에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수혜주로 꼽았다. 삼성전자와 전략사업협력체결로 미래주거환경에 대해 중장기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컴투스의 경우 모바일게임인 서머너즈워 지적재산권(IP) 확장에 따른 실적성장이 전망된다는 점에서 추천주로 제시했다. 게임주 중 최저 벨류에이션(가치평가)와 풍부한 현금에 따른 인수합병(M&A)통한 성장잠재력도 투자포인트다.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눈길을 뒀다. 스마트폰(IM)부문 실적 호조에 따른 전사업부 이익추정치가 상향되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온라인 채널주문이 증가하는데다, 식품 내 해외 비중상승과 바이오 부문 고수익 제품의 매출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추천주로 꼽았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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