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현대오토에버 2020년 매출액 1조5965억원, 영업이익 927억원 전망
하나금융투자는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7만94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디지털 신사업이 본격화 되는 2021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4009원에 국내 Peer(포스코 ICT, 삼성SDS)의 2021년 선행 평균 PER 19.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로 IT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계열사向 매출 비중은 95%로 계열사들의 매출이 성장함에 따라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은 안정적인 Captive(기업 내부의 자체 수요에 따라 형성된 시장)매출을 기반으로 디지털 신사업 매출이 가시화 되며 신규 수주를 통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현대오토에버는 자율주행차 시장의 성장에서 수혜를 입어온 기업이다. 정부가 SOC 디지털화 사업의 추진를 발표하며서 현대오토에버의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매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첨단 도로교통체계 구축에 5785억원의 예산을 배정하여 자율주행차 인프라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는2020년 2월 진행한 광주 C-ITS 실증 사업 수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향후 실증사업과 본 사업의 수주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2021년 C-ITS 시장 규모는 5000억원으로 예상되며 기존 동사의 사업 수주 점유율을 고려했을 때 15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로 매출 성장이 제한된 점은 아쉬우나 재택근무 시행으로 인해 출장비 교육비 등 판매관리비가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이익률이 높은 ITO사업부의 매출 비중 확대 되며 수익성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오토에버의 영업이익률 추이는 2018년 4.9% → 2019년 5.1% → 2020년F 5.8% 등으로 진행됐다.
현대오토에버 (코스피 307950 HYUNDAI AUTOEVER CORP.)의 최고경영권은 오일석 대표이사가 맡고있다. 옛상호는 오토에버시스템즈이었으며 설립일은 2000년 4월 10일, 상장일은 2019년 3월 28일이다. 사원 수는 2020년 6월 기준 2116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0번지다.
감사의견 적정으로 삼일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우리은행 본점이다. 주요품목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컴퓨터시스템 설계,자문/컴퓨터,네트웍장비 도소매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 IT서비스 기업으로 매출의 90% 이상을 거뒀다. 2000년 4월 컴퓨터 네트워크장비 도소매업과 전산시스템 설계, 관리 등의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기업의 SI업무 SM업무를 담당하는 IT서비스사다.
현대오토에버는 매출 정체에도 영업이익률은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IT컨설팅과 시스템 설계 수주 위축에도 현대차그룹의 디지털전환에 따른 북미와 유럽지역의 프로젝트 수주로 전년동기 수준의 매출실적을 유지할 전망이다.
원가구조 개선과 인건비 감소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률 상승했다. 그러나 영업외수지 저하로 순이익률은 전년동기 수준에서 머물렀다.
COVID-19의 장기화로 신규 SI프로젝트 집행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나, 현대차그룹의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른 ITO부문의 성장으로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리포트 발간일 9월 25일]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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