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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또 폭발, 바이든 대통령 당선- 트럼프 전면 소송 미국 대선 개표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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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또 폭발, 바이든 대통령 당선- 트럼프 전면 소송 미국 대선 개표 결과 발표

애플 테슬라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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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미국 뉴욕증시가 또 폭발하고 있다.

미국 대선의 결과가 민주당 바이든 당선- 공화당 상원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따른 뉴욕증시의 반응치다. 미국 대선 개표 결과 발표가 나오면서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 테슬라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픞릭스 화이자 모더나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NASDAQ Composite Index 11885.65 +294.87 2.54%
Nasdaq-100 Index 12071.97 +294.95 2.50%
DOW INDUSTRIALS 28412.42 +564.76 2.03%
S&P 500 3518.97 +75.53 2.19%
RUSSELL 2000 1660.3529 +45.2703 2.80%
S&P MIDCAP 44.2014 UNCH
NYSE COMPOSITE 13230.0395 +251.0911 1.93%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서 상승 출발했다. 이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그리고 기술주의 나스닥 지수 모두 오르고 있다. .

바이든 후보는 26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상태이다. 개표가 재개된 네바다주에서 승리를 확정하면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을 확보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경합주에 대해 재검표와 요청과 개표 중단 소송 등을 잇달아 제기하며, 대선을 법정 공방으로 끌고 갈 태세다.

의회 상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을 지킬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에도 정부와 의회가 갈리는 상황이 유지되는 셈이다. 공화당의 견제가 가능한 상황이다. 민주당이 백악관과 의회를 모두 석권할 경우 예상됐던 증세와 규제 강화에 대한 뉴욕증시의 부담이 경감됐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제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악화하면 추가 완화를 할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은 12월 추가 부양책 도입을 강하게 시사한 상황이다. 영국 영란은행(BOE)은 이날 양적완화(QE) 규모를 확대했다.

미국 노동부는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7천 명 줄어든 75만1천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3월 팬데믹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86% 올랐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바이든 캠프의 젠 오맬리 딜런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리핑에서 " 바이든이 미국의 다음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완전히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네바다주에서 개표 진행에 따라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고 애리조나에서도 격차가 좁혀질 수 있다면서 바이든 후보가 두 지역에서 모두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도 상당한 표차로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펜실베이니아에서 승리할 경우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이 확보된다.

이런 가운데 뉴욕증시에서 강세론자로 꼽히는 제레미 시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가 미국 선거와 관련해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고 상원 다수당은 공화당이 지키면 증시에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유지하면 법인세 등 세금 인상은 어려울 것이라며 바이든 당선과 공화당 우위의 상원 시나리오는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가 더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면 공화당과 민주당이 추가 경기 부양책과 인프라 지출에 타협하도록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증시는 그 점을 보면서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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