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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에 '술' 관련종목 주가 부진...하이트진로 이달들어 6.6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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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에 '술' 관련종목 주가 부진...하이트진로 이달들어 6.63% 하락

주류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성수기인 여름철에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주류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성수기인 여름철에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주류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성수기인 여름철에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현재 주류 업종 대표 종목인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 보다 0.85% 하락한 3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말 주가 3만7700원과 비교하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이달 들어서 6.63%(2500원) 하락한 셈이다.

무학도 이날 0.47% 하락한 8520원에 거래되고 있고, 지난달 말 9150원에 비해 6.89%(630원) 떨어졌다.
보해양조도 이날 1.23%(15원) 하락하면서, 이달들어 주가등락률이 하락으로 전환됐다.

지난 5월 상장한 제주맥주는 이날 소폭 상승하면서 이달 들어서는 0.36%(15원) 하락에 그쳐 그나마 가장 선방했다.

이처럼 주류업종 주가가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로 최근 코로나 방역 강화를 계기로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꺾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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