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그룹의 상장종목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 삼성물산 보통주와 우선주, 삼성SDI 보통주와 우선주, 삼성전기 보통주와 우선주, 삼성중공업 보통주와 우선주, 삼성화재 보통주와 우선주, 호텔신라 보통주와 우선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S,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카드, 에스원, 제일기획, 멀티캠퍼스 등 16개사의 23개 종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삼성그룹 상장종목은 연초인 1월 3일 시가총액이 731조5302억원에 달했으나 7월 19일 현재 589조1217억원으로 19.5%(142조4084억원) 하락해 있는 수준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이 기간동안 1월 3일 2,988.77에서 7월 19일 2370.97로 20.67%(617.80) 하락했습니다.
삼성그룹의 시총이 급격하게 준 데는 시총 상위종목인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보통주는 연초인 1월 3일 시가총액이 469조2249억원에서 7월 19일 363조5598억원으로 시총이 105조6652억원 줄었습니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1월 3일 시총 58조7541억원에서 19일 46조3285억원으로 시총이 12조4256억원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의 주가는 코스피 낙폭보다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삼성물산은 연초보다 보통주가 3278억원, 우선주가 57억원 빠졌고 삼성SDI는 보통주가 7조2203억원, 우선주가 946억원 내려갔습니다.
삼성화재는 연초보다 보통주 시총이 2132억원, 우선주가 16억원 감소했습니다. 호텔신라는 보통주가 3768억원, 우선주가 138억원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총이 연초보다 6조872억원 내려갔고 삼성SDS가 1조8958억원, 삼성엔지니어링이 6958억원, 삼성생명이 1조3000억원, 삼성증권이 1조403억원, 삼성카드가 1101억원 줄었습니다.
에스원은 시총이 연초에 비해 3914억원 빠졌고 멀티캠퍼스도 249억원 내려갔습니다. 반면 제일기획은 시총이 연초보다 115억원 증가했습니다.
삼성그룹 상장종목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의 하락폭이 크면서 삼성그룹 계열 전체의 시가총액을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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