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쏘카, 상장 첫날 널뛰기 장세…장중 4% 올랐다 3%대 빠져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쏘카, 상장 첫날 널뛰기 장세…장중 4% 올랐다 3%대 빠져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쏘카는 상장 첫날인 22일 주가가 공모가인 2만8000원에서 급등락하며 널뛰기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쏘카의 주가는 이날 시초가가 공모가인 2만8000원에서 매매를 개시했고 오전 9시 5분 현재 시초가보다 400원(1.43%) 하락한 2만76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쏘카는 수요예측에서 참패를 당했지만 상장을 강했고 공모가는 당초 희망 범위인 3만4000∼4만5000원 하단 미만인 2만8000원에서 결정됐고 공모 물량도 기존 455만주에서 364만주로 20% 줄었습니다.

쏘카는 이번 공모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의2에 의거 관계인수인으로 구분되는 기관은 기관투자자 배정 수량의 1% 이내로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쏘카는 미래에셋증권 관계인수인이 총 2만3703주(기관배정 물량의 0.97%), 유안타증권 관계인수인은 1만1200주(0.45%)를 배정받았으며 삼성증권 관계인수인은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공시했습니다.

쏘카의 기관투자자 의무보유확약 기간별 배정 현황은 기관투자가가 공모주 364만주 가운데 244만3700주(67.1%)를 배정받았는데 의무보유 미확약 물량이 225만6700주(92.35%), 확약기간 15일 18만7000주(7.65%)로 나타났습니다. 공모물량 중 우리사주 28만6300주(7.87%)는 1년간 보호예수됩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쏘카의 최대주주는 유한책임회사 에스오큐알아이로 지분 19.01%를 갖고 있습니다.

에스오큐알아이의 최대주주는 이재웅 전 쏘카 대표로 지분 83.33%를 갖고 있습니다.

쏘카는 1월 5일을 기준으로 소액주주 비중이 11.9%에 이릅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쏘카는 올해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매출액)이 1591억원, 영업이익이 71억원, 당기순이익이 –18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쏘카의 연도별 실적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실적이 공시되기 시작한 2013년부터 영업이익 적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쏘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수익이 2890억원, 영업이익이 -210억원, 당기순이익이 6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쏘카는 지난해 지배력상실관련손익 267억원이 발생해 순익이 흑자를 보였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