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카카오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 전체 시스템을 점검·쇄신하겠다고 밝혔다.
남궁훈 대표는 "다시 안심하고 편리하게 카카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되는대로 이번 사건에 대해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이러한 일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궁훈 대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사태 수습 후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도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관계사들의 주가도 상승세다. 같은 시각 카카오뱅크는 전일 대비 2.03% 오른 1만755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페이 역시 전일 대비 0.82% 오른 3만7050원으로 거래 중이다.
한편 지난 15일 오후 경기 성남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카카오가 제공하는 다수의 서비스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현재 대부분의 서비스는 정상 작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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