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비트코인 CPI 물가지수 주목, 셀코리아 최다 종목별 순위… 삼성전자 (8조2375억원), 네이버(2조9666억원), 카카오[035720](1조6434억원) 집중 순매도
이미지 확대보기12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의 연도별 순매매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순매도를 지속하면서 이 기간 무려 56조7천억원어치를 팔았다. 연도별 외국인 순매도 규모를 보면 2020년 24조5천652억원, 작년 25조6천11억원, 올해 6조5천368억원 등이다.
지난 10월과 11월에 각각 3조3천억원, 3조9천억원어치를 순매수한 외국인은 이달 들어 9일까지 1조3천억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그 차익을 실현하는 모습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금리 인상과 전 세계 경기 침체 우려에 주식 거래 자체가 위축되면서 코스피는 최근 2,300대로 한 달 전 수준으로 후퇴했다. 1년 중 12월에는 외국인 거래대금이 가장 큰 폭으로 줄고 수급과 실적 모멘텀이 동시에 약해진다"고 분석했다.12월에는 외국인 공매도도 크게 늘어났다.
증권사들이 전망한 이달 코스피 변동 폭은 ▲ 대신증권[003540] 2,280∼2,510 ▲교보증권[030610] 2,300∼2,500 ▲ 키움증권[039490] 2,310∼2,540 ▲ 현대증권 2,330∼2,550 ▲ 신한투자증권 2,350∼2,550 등이다. 산타랠리를 기대하기에는 변수가 많아 보인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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