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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효성첨단소재, 타이어코드 수요 회복 전망에 주가 5%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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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효성첨단소재, 타이어코드 수요 회복 전망에 주가 5%대 상승

효성첨단소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효성첨단소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효성첨단소재는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타이어 수요 회복이 시작되었다고 판단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효성첨단소재의 주가는 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2만1500원(5.53%) 오른 41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 수요 개선 시 수혜의 폭이 가장 크고 중장기적으로는 탄소섬유의 고속 성장이 예상된다고 판단해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하나증권 윤재성 연구위원은 글로벌 타이어 OE(신차용) 판매량이 신차 판매량 호조에 힘입어 2~3월 연속 회복 중이며 RE(재생용) 타이어 판매량도 중국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가 오는 2028년까지 생산능력 36% 확장이 예정되어 있고 전사 영업이익 비중도 2023년 14%에서 2026년 26%로 확대될 전망이어서 시장의 성장성과 시장 점유율 확대 의지를 감안하면 추가적인 증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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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효성첨단소재는 올해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8345억원, 영업이익이 673억원, 당기순이익이 4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나증권은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497억원, 영업이익이 7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4778억원, 영업이익이 303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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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효성첨단소재의 최대주주는 효성으로 지분 21.2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효성의 최대주주는 조현준 회장으로 지분 21.94%를 갖고 있습니다.

효성첨단소재는 조석래 명예회장이 지난해 지분을 늘려 10.32% 소유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효성첨단소재 지분을 높였습니다.

효성첨단소재는 외국인의 비중이 7.2%, 소액주주의 비중이 48%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