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증권형 사모펀드 판매액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8040억 원, 랩어카운트 판매액은 7713억 원으로 131% 늘었다. 투자형 랩 수익도 전년 대비 82% 증가하며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Fee-Based 자산이 늘어나면서 WM 전체 자산 규모는 전년 대비 30%, WM 수익은 8% 증가했다. 이는 단기 판매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자문·관리형 수익 구조로 전환한 결과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제안과 장기적 자산 성장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전문 인력 중심의 영업 체계 강화를 꼽았다. 운용사·영업점·고객 간 협업을 확대하고, 투자 전문가(Investment Consultant, IC)가 고객의 투자 성향과 목표를 분석해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문한다.
Fee-Based 중심의 자산관리 전략은 고객의 자산 성장과 판매사의 수익이 연동돼 이해상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투명한 비용 구조 아래 장기 성과 중심의 운용 서비스로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유지할수 있다.
KB증권 박민배 상품전략그룹장은 "Fee-Based 중심의 WM 성장 전략은 고객과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체계 구축의 핵심 과제"라며 "투자 전문가 중심의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해 고객 자산 성장 여정에 실질적 가치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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