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AI, 첨단 모빌리티, 헬스케어(스마트홈) 등이 핵심 전시테마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전시에서 로보틱스 핵심 전략 소개와 함께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이며 피지컬 AI 부문 경쟁력을 내세울 예정이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현대차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에 대한 시장의 관심 확대와 엔비디와 협력 강화 등이 부각되며 피지컬 AI 시대를 견인하는 기업으로 진화하는 중"이라며 "올해는 로보틱스와 더불어 SDV 페이스카 출시, 웨이모와의 로보택시 협력 강화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현실화,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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