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국예탁결제원, 2월 주식시장 52개사 3억 2356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글로벌이코노믹

한국예탁결제원, 2월 주식시장 52개사 3억 2356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오는 2월 중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되는 상장주식은 총 52개사, 3억 2356만 주에 달한다고 밝혔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KOSPI)은 단 2개사에 불과한 반면, 코스닥 시장이 50개사로 전체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유가증권시장은 2개사 1696만주가 해제되는 데 반해, 코스닥시장은 50개사 3억 660만주가 해제 될 예정이다.

이번 해제 물량 중에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해제 주식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종목들이 포함돼 있어 '오버행(물량 부담)' 우려가 크다.
비중 상위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위니아에이드(코스닥)는 발행주식의 77%에 달하는 4,800만 주가 2월 12일 해제된다. 업계에서 가장 높은 비중으로 주목된다.

위너스(코스닥)는 74% 비중인 510만 주가 2월 24일 풀린다. 엠아이큐브솔루션(코스닥)은 64% 비중인 323만 주가 2월 4일 해제될 예정이다.

가온전선(가온전선)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전체의 40%에 달하는 물량이 2월 20일 해제되어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 처분을 일정 기간 제한하는 제도다.

2월 해제 사유별로는 증권 발행 및 공시 규정에 따른 물량이 1억 6371만 주로 가장 많고, 이어 코스닥 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물량이 1억 4958만 주로 뒤를 잇고 있다.
투자자들은 의무보유 해제 시점과 사유를 면밀히 살펴 투자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 일자별 의무보유 해제 현황

▲2.01.대한조선 102.7만주, 레이저옵텍 0.1만주▲2.03.노타 34.7만주▲2.04.에임드바이오 106만주, 엠아이큐브솔루션 32.3만주, 피아이이 21.6만주▲2.05.코오롱티슈진 18.7만주▲2.06.스튜디오삼익 28.8만주, 이엠코리아 108.8만주, 자이언트스텝 1.9만주▲2.07.아이티켐 24.4만주, 오성첨단소재 39.7만주, 이노테크 2.6만주▲2.09.테라뷰 홀딩스 KDR 46만주▲2.10.아티스트컴퍼니 22.2만주▲2.12.아이에스티이 2.8만주, 위니아에이드 480만주▲2.13.비트맥스 9만주, 큐리오시스 9.5만주▲2.14.삼보산업 12.4만주, 엔비알모션 15.5만주, 오름테라퓨틱 19.8만주, 제이스코홀딩스 33.2만주, 지슨 19.2만주, 지에프아이 10만주▲2.15.샌즈랩 91.1만주

▲2.16.제이오 114.4만주▲2.17.그린광학 0.6만주, 알트 8.7만주, 한국선재 22.1만주▲2.18.더핑크퐁컴퍼니 12.6만주, 삼양컴텍 12.5만주, 서울리거 363.6만주▲2.19.사피엔반도체 26.7만주, 아이에이 603.9만주, 에스엔시스 9.1만주▲2.20.가온전선 66.8만주, 씨엠티엑스 7.4만주, 이노진 43.8만주, 한라캐스트 34.7만주▲2.21.비츠로넥스텍 1.3만주, 안트로젠 2.7만주, 제이피아이헬스케어 3.6만주▲2.22.애드포러스 0.7만주▲2.23.이에이트 12.8만주, 코셈 3.1만주▲2.24.리브스메드 24.2만주, 위너스 51만주▲2.25.그래피 0.1만주▲2.26.대산에프앤비 341만주▲2.27.나노캠텍 109.4만주, 아로마티카 6.9만주▲2.28.비트맥스 58.6만주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