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KOSPI)은 단 2개사에 불과한 반면, 코스닥 시장이 50개사로 전체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유가증권시장은 2개사 1696만주가 해제되는 데 반해, 코스닥시장은 50개사 3억 660만주가 해제 될 예정이다.
이번 해제 물량 중에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해제 주식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종목들이 포함돼 있어 '오버행(물량 부담)' 우려가 크다.
위너스(코스닥)는 74% 비중인 510만 주가 2월 24일 풀린다. 엠아이큐브솔루션(코스닥)은 64% 비중인 323만 주가 2월 4일 해제될 예정이다.
가온전선(가온전선)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전체의 40%에 달하는 물량이 2월 20일 해제되어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 처분을 일정 기간 제한하는 제도다.
2월 해제 사유별로는 증권 발행 및 공시 규정에 따른 물량이 1억 6371만 주로 가장 많고, 이어 코스닥 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물량이 1억 4958만 주로 뒤를 잇고 있다.
■ 일자별 의무보유 해제 현황
▲2.01.대한조선 102.7만주, 레이저옵텍 0.1만주▲2.03.노타 34.7만주▲2.04.에임드바이오 106만주, 엠아이큐브솔루션 32.3만주, 피아이이 21.6만주▲2.05.코오롱티슈진 18.7만주▲2.06.스튜디오삼익 28.8만주, 이엠코리아 108.8만주, 자이언트스텝 1.9만주▲2.07.아이티켐 24.4만주, 오성첨단소재 39.7만주, 이노테크 2.6만주▲2.09.테라뷰 홀딩스 KDR 46만주▲2.10.아티스트컴퍼니 22.2만주▲2.12.아이에스티이 2.8만주, 위니아에이드 480만주▲2.13.비트맥스 9만주, 큐리오시스 9.5만주▲2.14.삼보산업 12.4만주, 엔비알모션 15.5만주, 오름테라퓨틱 19.8만주, 제이스코홀딩스 33.2만주, 지슨 19.2만주, 지에프아이 10만주▲2.15.샌즈랩 91.1만주
▲2.16.제이오 114.4만주▲2.17.그린광학 0.6만주, 알트 8.7만주, 한국선재 22.1만주▲2.18.더핑크퐁컴퍼니 12.6만주, 삼양컴텍 12.5만주, 서울리거 363.6만주▲2.19.사피엔반도체 26.7만주, 아이에이 603.9만주, 에스엔시스 9.1만주▲2.20.가온전선 66.8만주, 씨엠티엑스 7.4만주, 이노진 43.8만주, 한라캐스트 34.7만주▲2.21.비츠로넥스텍 1.3만주, 안트로젠 2.7만주, 제이피아이헬스케어 3.6만주▲2.22.애드포러스 0.7만주▲2.23.이에이트 12.8만주, 코셈 3.1만주▲2.24.리브스메드 24.2만주, 위너스 51만주▲2.25.그래피 0.1만주▲2.26.대산에프앤비 341만주▲2.27.나노캠텍 109.4만주, 아로마티카 6.9만주▲2.28.비트맥스 58.6만주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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