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9분 현재 흥국에프엔비는 전 거래일 대비 8.51% 오른 2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500원까지 올랐다. 지난달 29일 상한가에 마감하는 등 흥국에프엔비는 사흘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두쫀쿠는 두바이초콜릿 주재료인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로 속을 만들고, 이를 코코아파우더를 입힌 마시멜로로 감싸 쫀득한 식감을 살린 디저트다. 오픈런 전쟁이 벌어지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두쫀쿠 재료도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흥국에프엔비는 국내 카페 매장에 식음요 원료와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충북 음성공장에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해외 거래처를 통해 두바이쫀득쿠키에 사용되는 피스타치오 원물과 카다이프, 마시멜로도 직수입 할 계획이다. 해당 원재료는 이달 중 국내에 입고될 전망이다.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두쫀쿠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와 결합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흥국에프엔비의 2025년 실적은 2024년과 비슷하겠지만, 두쫀쿠에 힘입어 2026년 실적이 개선될 전망으로 3개월 이상 두쫀쿠 열풍이 지속될지 관심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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