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는 2018년 출시된 채권혼합형 펀드로, 기업가치가 스노우볼처럼 꾸준히 성장하는 주식과 우량 채권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추구를 목표로 한다. 운용 과정에서는 △자기자본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기업 선별 △자본 활용 규모와 속도 분석 △미래 기업가치 성장 경로 예측 등의 단계를 거쳐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현재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성장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성과는 단기와 중·장기 구간 모두에서 두드러졌다.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는 최근 3개월 15.55%, 6개월 31.83%, 1년 49.9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 내 주요 구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일관된 성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1월 30일 제로인 기준,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 운용펀드 기준)
신한자산운용 김한솔 주식운용2팀 매니저는 "올해는 지수 수준이 높은 만큼, 작년과 같은 공격적인 ROE 추정보다는 EPS를 보다 보수적으로 가정하고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종목과 섹터 중심의 운용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 말 비중을 확대한 자동차 섹터와 함께 꾸준히 상위 종목으로 편입해온 금융 섹터 역시 올해 높은 비중을 유지할 예정"이라며 "지수 상승 흐름이 둔화될 경우 주식 비중을 과거 평균 수준인 30% 초반까지 조정해 변동성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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