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5% 증가한 2조 3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79.9% 증가한 2조 135억원이다. 증권사 최초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2조원을 돌파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면서 "자본 효율성 격차 확대 구간에서 프리미엄 부여가 필요, 자본의 복리효과 기반 양극화 최선두 주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악의 상황에서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업종 멀티플이 하락하더라도 주당순자산가치(BPS) 증가에 따른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비교적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업계 최대 수준의 자본 규모, 방어적인 자본 유출 규모 감안 시 자본의 복리 효과 가속화 국면이라고 판단했다.
임 연구위원은 "경쟁사 대비 높은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적용은 충분히 정당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