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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장중 5400선 돌파...반도체 관련주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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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장중 5400선 돌파...반도체 관련주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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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기영기자
코스피가 1.2%대 상승한 5240선으로 사상최고치로 출발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2%이상 상승 출발하며 반도체 랠리 이어가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26%(67.62포인트) 상승한 5422.11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762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25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956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21%( 2.38포인트) 상승한 1117.25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2.09%), SK하이닉스(2.91%), 현대차(-0.88%), 삼성전자우(0.95%), LG에너지솔루션(1.91%), 삼성바이오로직스(0.29%), SK스퀘어(4.70%), 기아(0.25%), KB금융(-0.43%), 두산에너빌리티(-2.51%)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0.46%), 알테오젠(-1.04%), 에코프로비엠(0.75%), 레인보우로보틱스(1.19%), 삼천당제약(0.59%), 에이비엘바이오(-0.43%), 코오롱티슈진(1.93%), 리노공업(1.05%), HLB(-0.57%), 리가켐바이오(0.06%)
한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고용 둔화 우려와 고점 부담이 맞물리며 장중 급등락 끝에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1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13%(66.74포인트) 하락한 5만121.4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00%(0.34포인트) 하락한 6941.47, 나스닥지수는 0.16%(36.00포인트) 하락한 2만3066.47에 마감했다.

반면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 넘게 상승하며 최근 4거래일간 약 10% 반등했다. 장중 2.94%까지 오르다 한때 하락 전환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2% 이상 상승폭을 회복했다.

종목별로는 TSMC, 램리서치,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KLA, 인텔 등이 3% 안팎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강보합에 그쳤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엔비디아에 HBM4를 문제없이 납품하고 있다고 밝힌 뒤 10% 급등했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 대형 기술주도 대체로 부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은 2% 이상 하락했고, 아마존도 1.39% 하락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