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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26 한국투자FC 어워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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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26 한국투자FC 어워즈'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투자권유대행인(FC)을 초청해 '2026 한국투자FC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투자권유대행인(FC)을 초청해 '2026 한국투자FC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투자권유대행인(FC)을 초청해 '2026 한국투자FC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탁월한 실적을 기록한 FC를 격려하고, 성과 공유와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상은 자산 및 수익 증대 부문에서 성과를 낸 전현우 FC(마포PB센터)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고수영 FC(마포PB센터), 김말자 FC(분당PB센터), 유동호 FC(광화문PB센터)가 받았다. 우수상과 특별상을 포함해 총 14명의 FC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FC 누적 관리자산 10조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회사는 '2030년 개인 AM 자산 30조원'이라는 중장기 비전도 함께 공유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FC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맞춘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해 온 FC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과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통해 FC의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