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 데스크'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고객들은 연휴 중에도 해외 주식 상담은 물론 비상시 전화 주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증권도 연휴 기간 24시간 해외주식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해 실시간 시황 안내와 매매 방법, 주문 접수를 지원한다. 연휴 전 환전을 하지 않은 투자자도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활용하면 원화로 미국 등 주요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 공격적 해외주식 마케팅 대신 '절세 상품' 부각
삼성증권은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행운의 인형 키링'을 증정한다. 이 키링은 '주식 불장'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컨셉을 적용했으며, 복주머니에 동전을 넣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참여 대상은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의 설 특집 영상을 시청하고,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며 설 특집 영상은 절세 전략, 사회 초년생을 위한 개인형퇴직연금(IRP) 활용법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경품은 특별 제작한 키링 2종 중 1종 랜덤으로 선착순 300명에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유튜브 영상 시청 후 '더보기' 란의 링크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미지 확대보기토스증권은 이달 28일까지 미성년자 계좌 개설 시 투자 지원금 2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 14세 이상 미성년자가 MTS ‘요청 보내기’ 기능을 통해 법정대리인에게 계좌 개설을 요청하고, 기간 내 개설이 완료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키움증권은 21일까지 MTS에서 '세뱃돈 뽑기' 이벤트를 열어 최대 100만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설을 맞아 '우리와 福 나눠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설·생활상식 관련 OX퀴즈를 맞힌 고객이 조건을 충족하면 코스닥150 ETF 1주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기간 내 일반종합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OX퀴즈 정답을 맞히고 '복 주머니'를 열어 신청하면 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말과 함께 코스닥150 ETF 1주가 제공된다. 경품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B자산운용의 RISE 상품 중 1종이 무작위로 지급된다.
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증권은 18일까지 IRP, 연금저축, 중개형 ISA를 신규 개설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을 지급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는 국내 증시 휴장과 관계없이 해외 시장에 대응하려는 '열공 투자자'와 새해 첫 자산 관리를 시작하려는 '신규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