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설날 연휴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내 증시가 열리지 않았으며, 19일 첫 연휴 이후 거래일에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평가액이 급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하루 만에 1조원 이상 증가하며 35조원을 넘어섰다. 19일 오전 10시 29분 기준 이 회장의 주식자산 평가액은 35조748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휴 직전인 2월 13일 34조700억원과 비교하면 단 하루 사이 약 1조원 이상 늘어난 규모다.
이번 자산 증가는 삼성전자 등 주요 반도체주의 상승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연휴 동안 글로벌 증시 강세와 반도체 업황 기대감이 누적된 뒤 휴장 이후 첫 거래일에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대형주 중심의 갭상승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표] 이재용 회장 상장주식 현황(2월 19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이미지 확대보기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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