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BM(고대역폭메모리)과 온디바이스 AI 수혜주를 선제적으로 담은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6개월 수익률은 129.81%, 3개월 수익률은 46.05%로 전 구간에서 수익률 1위를 차지하며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HBM 주도 대형주에 약 50%를 투자하고, SK스퀘어, 리노공업, 삼성전기 등 밸류체인 핵심 기업을 함께 편입했다.
성과 배경으로는 액티브 운용의 기민함이 꼽힌다. 지수 추종에 머물지 않고 시장 국면에 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초과 수익을 추구했다. 동시에 HBM 및 온디바이스 AI 관련 저평가 우량주를 선제적으로 담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우리자산운용 이호석 주식운용2팀장은 "AI 산업의 사이클 변화를 미리 읽고, 빠르게 전략 종목을 발굴한 점이 유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액티브 전략으로 투자자분들에게 차별화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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