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홍식 연구원은 "향후 추가적인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고 멀티플(배수) 팽창이 일어날 전망"이라며 "글로벌 업체들과의 대규모 공급 계약을 추진 중이고 제반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미국·유럽연합(EU)의 중국 장비·부품 제재가 확대되면서 RFHIC와 RF머트리얼즈[327260] 신규 매출처가 증가하는 상황이며 NXP가 사실상 통신 부문에서의 철수를 선언했다"며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통신사들의 세대 이동통신(5G) 단독모드(SA)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규제 기관은 주파수 재할당 및 신규 주파수 공급에 한창"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RFHIC가 세계적 방산업체 레이시온과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 관련 매출액이 연간 1000억원을 넘길 수 있는 상황이다.
김연구원은 "향후 RFHIC의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고 이를 감안하면 현재 주가 수준이 절대 높지 않은 수준"이라며 "미국 주파수 재할당 및 신규 주파수 경매 이후 연내 에릭슨 벤더로 선정되면서 통신장비 부문에서 대규모 수주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고 레이시온으로부터 추가 공급 계약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데 대해서는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데다가 최근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 주가가 크게 상승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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