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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방산株, 미국·이란 전쟁 조기 종전 기대감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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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방산株, 미국·이란 전쟁 조기 종전 기대감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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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CI. 사진=LIG넥스원
미국·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기대감에 방산주 주가가 하락 중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오전 10시02분 전장대비 3.28% 하락한 67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화시스템 2.91%, 현대로템2.42%, 풍산 0.70% 하락 중이다.

LIG넥스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LIG넥스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최근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잇달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이란의 석유·가스 시설을 추가 공격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9일(현지 시각) 이란과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하며, 이란이 더 이상 핵연료를 농축하거나 미사일을 생산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이란은 이제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으며,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다"며 "이란 전쟁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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