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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28%(70.11포인트) 상승한 5548.81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486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82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347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0.69%), SK하이닉스(1.34%), 삼성전자우(-0.55%), 현대차(0.41%), LG에너지솔루션(1.11%), 삼성바이오로직스(2.67%), 한화에어로스페이스(7.65%), SK스퀘어(2.99%), 두산에너빌리티(0.60%), 기아(1.5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1.88%), 에코프로비엠(1.49%), 알테오젠(1.94%), 삼천당제약(3.09%), 레인보우로보틱스(4.10%), 에이비엘바이오(-0.06%), 코오롱티슈진(1.38%), 리노공업(-0.38%), 리가켐바이오(0.24%), 펩트론(1.54%)
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48%(224.23포인트) 상승한 4만6565.74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0.72%(46.80포인트) 상승한 6575.32, 나스닥지수는 1.16%(250.32포인트) 상승한 2만1840.95에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간 설전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협상 기대가 유지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군사적 압박을 병행하는 강경 발언을 내놓았고, 이란 역시 이를 즉각 반박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다만 양측 모두 전쟁 장기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시장에 확산되면서 낙관론이 우위를 점했다.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유화적인 메시지를 내놓은 점도 투자심리 안정에 영향을 미쳤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4% 가까이 하락한 반면, 기술·통신·소재·산업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
반도체 업종은 강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 가까이 상승했으며, Micron Technology와 Intel은 각각 9% 안팎 급등했다. AMD, ASML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Nike는 실적 전망 부진과 중국 매출 우려로 15% 넘게 급락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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