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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S건설 등 재건주,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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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S건설 등 재건주,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약세'

GS건설 CI. 사진=GS건설이미지 확대보기
GS건설 CI. 사진=GS건설
전쟁 후 재건 관련 종목이 하락 중이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 현재 GS건설은 전장대비 4.91% 빠진 3만58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건설(-3.68%), 삼성물산(-1.82%) 등 다른 재건 관련 종목들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GS건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GS건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전진건설로봇의 주가는 전장보다 4.42% 낮은 6만4800원이다. 전진건설로봇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 합의한 지난 8일 장중 28.19% 폭등해 7만435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상승분을 다시 반납하는 모습이다.

주말새 이뤄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을 둘러싼 이견 속에 결렬되면서 재건 관련 종목에 대한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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