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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계속되는 이란 위협, 주요 3개국 일제히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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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계속되는 이란 위협, 주요 3개국 일제히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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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4월 두번째 월요일인 13일 기준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3개국 증권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출발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100 지수는 현지 시각 13일 오후 1시 경 1만534.42포인트를 기록했다. 직전거래일인 10일 대비 66.11포인트(0.62%) 하락한 수치다.

프랑스 CAC(Cotation Assistée en Continu)40 지수는 8170.67포인트로 10일 대비 88.93포인트(1.14%) 줄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DAX(Deutscher Aktien IndeX) 지수는 2만3502.76포인트로 10일 대비 319.61포인트(1.15%) 낮게 집계됐다.

유럽 투자시장이 얼어붙은 이유로 이란 전쟁 휴전 기대감의 소멸을 들 수 있다. 미국의 제임스 데이비드(JD) 밴스 부통령은 지난 12일 파키스탄에서 이란 측과 종전 협상을 시도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됐다.

양국 간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긴장에 따른 국제 물류 위기 장기화가 불가피해졌다. 서울외호나시장 기준 원·달러 환율 또한 1489.3원으로 전거래일 종가 대비 6.8원 올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