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신규 상장 ETF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미국 AI 반도체, 피지컬 로봇, 은(銀) 현물 등 매력적인 자산을 담고 있다.
■ 로봇에 '지능'을 더하다...'KoAct 미국로봇피지컬AI액티브'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선보이는 이 ETF는 단순한 기계적 로봇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 AI 1등주와 국채의 만남...'ITF 미국AI TOP10국채혼합50'
미래 산업의 핵심인 AI 종목에 투자하고 싶지만 변동성이 걱정되는 투자자라면 IBK자산운용의 이 상품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특징으로 미국 상장 AI 산업 핵심 10종목과 안전 자산인 국고채에 5:5 비중으로 분산 투자한다. 투자 포인트로는 매일 비중을 5:5로 맞추는 리밸런싱을 통해 주가 상승 시 수익을 챙기고, 하락 시에는 채권이 방어막 역할을 하는 안정적인 구조이다.
■ '금'보다 뜨거운 '은'...'TIGER 은액티브'
특징으로 국제 은 현물 가격(ICE Silver Spot)을 추종하며, 미국·캐나다 등에 상장된 은 현물 ETF 등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구조이다. 투자 포인트로는 실물 인수가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계좌를 통해 손쉽게 은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코스닥의 성장과 채권의 안정성...'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하나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의 대표 종목과 단기 국공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상품을 내놓는다.
특징으로 코스닥 150 구성 종목과 단기 국공채에 각각 50%씩 투자하여 코스닥의 역동성과 채권의 이자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투자 포인트로는 퇴직연금 계좌 등에서 변동성을 관리하며 장기 투자하기에 적합한 액티브 상품이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상장 종목들은 미국 AI 반도체와 로봇 산업 등 글로벌 혁신 테마뿐만 아니라 실물 자산인 은(銀)까지 포괄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선택 폭이 크게 넓어질 것이라"며 "다만 상품별로 운용 방식이나 환노출 여부가 다르므로 투자설명서를 통해 고유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