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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세미티에스, 코스닥 상장 첫날 14%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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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세미티에스, 코스닥 상장 첫날 14%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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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티에스 CI. 사진=세미티에스
세미티에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14%대 하락하고 있다. 세미티에스는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미티에스는 오전 10시 23분 스팩 합병 기준가 대비 14.69% 내린 6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770원까지 밀리며 25% 넘는 하락률을 기록,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세미티에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세미티에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세미티에스는 반도체 자동물류반송시스템(AMHS) 전문 기업이다. 반도체 생산라인 전공정에서 웨이퍼를 이송하는 오버헤드 호이스트 트랜스포트(OHT)와 클린 컨베이어 등을 주력 제품으로 두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0억원, 영업이익은 64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 넘게 하락 중이며 SK하이닉스도 2%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