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인재 양성 앞장
이미지 확대보기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만 15~34세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 기업의 문턱을 낮추고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NH-Amundi자산운용은 총 62명의 청년들에게 자산운용 현장 지식을 전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래커박스가 운영을 맡은 프로젝트형 전형으로 꾸려졌다. 교육생들은 5월 한 달간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6월 말까지 약 8주 동안 현업 멘토들과 호흡을 맞추며 팀별 과제를 밀도 있게 수행했다. 지난 3일에는 이들의 땀방울이 담긴 최종 성과 보고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연수 과정은 철저히 실전형으로 설계됐다. 분야는 △디지털마케팅 △퇴직연금마케팅 △채권리서치 △ESG리서치 등 시장 수요가 높은 4대 직무에 집중됐다.
단순 참관이나 보조 업무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내며 포트폴리오를 채울 수 있도록 유도한 점이 특징이다.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는 당사의 전문성을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나눌 수 있는 기회였다"며 "청년들이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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