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7%대 급락에서 1~2% 하락으로 낙폭 감소
이미지 확대보기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27분 기준 한화솔루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6%(500원) 내린 2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한화솔루션은 오전 9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10%(1300원) 내린 2만 4200원으로 시작해 장중 7.06%(1800원)까지 떨어졌으나 점차 하락 폭이 줄어들고 있다.
이는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의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날 한화솔루션은 지난 31일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2만 3153주를 취득하고 보유 주식을 10만 4553주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번 신주 취득은 한화솔루션의 1조 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절차의 일환이다.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해 재무구조 개선 및 미국 태양광 통합 생산기지인 ‘솔라허브’ 투자 및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등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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