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서 미래산업·첨단기술 체험…누적 참가자 2563명
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제27·28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17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첨단기술 도시로 꼽히는 중국 선전을 방문해 미래 산업과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혁신 현장을 둘러봤다.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청소년들이 해외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매일 멘토와 함께 탐방 과정에서 느낀 점과 배운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낮 동안 경험한 지식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이를 발전시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넓히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2007년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누적 2563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해외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재단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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