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전날 ‘2026 CEO 인베스터 데이’(CID)에서 총 250만5606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하지만 총주주환원율 35% 이상·최소배당금 1만원 이상 등 기존 정책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에 대해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CID에서 기존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할 근거는 애초에 없었다”며 "정책 변화가 있다면 2028년, 발표는 내년 CID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3년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최대 4조원으로 정해둔 채 추가 환원의 여지를 주로 배당에 남겨둔 구조는 아쉽다"고 평가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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