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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주주환원 배당 구조 아쉬움.. 이틀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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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주주환원 배당 구조 아쉬움.. 이틀째 '약세'

현대차 CI. 사진=현대차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 CI.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사주 매입·소각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배당 중심 구조에 대한 아쉬움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4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96% 내린 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3.09% 하락한 40만8000원에 마감했다.

현대차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차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현대차는 전날 ‘2026 CEO 인베스터 데이’(CID)에서 총 250만5606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하지만 총주주환원율 35% 이상·최소배당금 1만원 이상 등 기존 정책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에 대해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CID에서 기존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할 근거는 애초에 없었다”며 "정책 변화가 있다면 2028년, 발표는 내년 CID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3년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최대 4조원으로 정해둔 채 추가 환원의 여지를 주로 배당에 남겨둔 구조는 아쉽다"고 평가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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