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째 이어온 환경 사회공헌…상수리나무 180그루 식재
이미지 확대보기SK증권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나무를 심고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체험하는 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SK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84명이 참여한 ‘2026 행복나눔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숲 가꾸기’는 SK증권 구성원과 가족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도심 숲 조성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상수리나무는 탄소 흡수뿐 아니라 도토리와 서식처를 제공해 다양한 야생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산림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는 수종이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 자녀를 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아이들은 생태계교란 식물과 생물다양성에 대해 배우고, 개옻나무와 구릿대 씨앗을 흙과 함께 공 모양으로 만들어 숲에 던지는 ‘씨앗퐁당’ 활동에 참여하며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
SK증권 관계자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나무를 심고 자연을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며 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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