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1.4조 순매도에 상승폭 축소...1.5% 강세 유지
이미지 확대보기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5%(101.65포인트) 오른 7109.3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9%(153.89포인트) 상승한 7161.61로 시작해 상승폭이 일부 축소됐다.
수급은 개인이 1조 4434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31억원, 680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도체 대형주들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3.61%), SK스퀘어(2.66%), 삼성전기(5.60%), 현대차(1.25%) 등 강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14%), 삼성바이오로직스(-0.36%), KB금융(-1.13%), 삼성물산(-0.82%)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50%(4.15포인트) 상승한 840.42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0.88%), 에코프로비엠(1.26%), 레인보우로보틱스(2.16%), 원익IPS(0.54%), 심텍(14.31%), 리노공업(5.44%), 로보티즈(0.65%)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0.59%), 주성엔지니어링(-0.12%), 이오테크닉스(-1.6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김기백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10년물도 4.93% 하회하며 매크로 우려를 진정시켰고 메타발 AI 호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며 "코스닥은 AI 투심 반등 따른 소부장 강세 지속에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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