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9년째 진행…미래 트렌드·조직 변화 이해도 제고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증권은 지난 1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트렌드코리아 2027’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미래 트렌드 이해와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현대차증권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강연에서는 ‘트렌드코리아 2027’의 슬로건인 ‘알파쉽(ALPHA SHEEP)’을 중심으로 소비문화와 산업 전반의 변화, 기업과 개인의 업무 방식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봤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사람이 처음부터 함께 일하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개념인 ‘바이브워킹(VibeWorking)’의 대표 사례로 현대차증권의 자체 AI 플랫폼 ‘HAI’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이번 특강은 임직원들이 미래 트렌드를 이해하고 회사가 추진하는 AI 기반 업무 혁신의 방향성을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풍부한 지식과 인사이트가 실제 업무로 이어져 다양한 혁신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HAI는 업무 효율화와 디지털 중심의 업무 방식 전환을 위해 지난 6월 선보인 자체 구축 AI 플랫폼이다. 현대차증권은 하반기 중 연금 업무에 특화한 고도화 버전인 HAI 2.0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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