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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깨끗한나라, 최현수 회장 단독 대표이사 전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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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깨끗한나라, 최현수 회장 단독 대표이사 전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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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CI.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가 강세다. 오너 3세인 최현수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오전 9시 4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51% 오른 1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깨끗한나라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깨끗한나라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깨끗한나라는 전날 임시주주총회 결과 최현수·이동열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현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현수 대표이사는 오너 3세 경영인이다. 창업주인 고 최화식 회장의 손녀이자 최병민 전 회장의 장녀다. 어머니 구미정씨가 LG그룹 구자경 전 회장의 딸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사촌이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최현수 회장의 부친인 최병민 전 명예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도 부결됐다. 최 전 명예회장은 2019년 최 회장에게 대표이사직을 넘기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2025년 3월 사내 이사로 선임되며 약 5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했다.

그러나 이번 선임안이 부결되면서 이사회 재진입이 무산됐다.

최 회장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생산 공정 고도화와 자원순환 중심의 친환경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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