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17:06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이 지역 농가 상생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재단은 제25회 대산농촌상 수상자를 1일 발표했다. 수상자는 농업경영 부문에 황치익 지리산들깨농부 대표, 농촌발전 부문에 이근이 농업회사법인 우보농장 대표, 농촌공헌 부문에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이 각각 선정됐다. 황치익 씨는 유기능 들깨, 자소를 재배하는 농민으로, 전국 16개 유기농 들깨 농가의 생산물을 안정적으로 수매, 가공, 판매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근이 씨는 토종벼 450여 종을 복원해 전국 100여 소 농가와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박건희 씨는 예방, 진료 돌봄 및 재택 의료, 디지털 건강관리를2026.09.01 17:06
D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박제광 DB손해보험 부사장이 내정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DB생명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대표이사 선임은 1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1963년생인 박 신임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1991년 DB손보에 입사했다. 법인·신사업·경영기획부문에서 약 35년간 근무하며 그룹 내 대표적인 경영기획·전략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다. DB생명 관계자는 “박 신임 사장은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회사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09.01 16:53
우리카드가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 쇼핑과 병원, 여행, 마트 등 주요 업종의 무이자할부 기간을 최대 6개월로 확대한다.우리카드는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업종별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법인카드와 기프트카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온라인 결제에는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가 적용된다. 병·의원과 항공·면세점 등 여행 업종은 최대 5개월, 마트·슈퍼는 최대 4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4대 보험 납부에는 10개월 또는 12개월 부분 무이자할부가 제공된다.우리카드는 올해 1월부터 국세와 지방세 납부 시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도 운영하고 있다.이달 15일부터는 우리WON카드 앱에서 재산세 납부 고2026.09.01 16:52
KB라이프파트너스가 보험설계사의 고객 상담과 영업 교육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도입했다.KB라이프파트너스는 설계사 맞춤형 AI 플랫폼 ‘램프(LAMP·Lifepartners AI Mentoring Platform)’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램프는 영업관리자가 설계사를 일대일로 교육해 온 기존 육성 방식과 우수 영업조직이 축적한 상담 노하우를 AI를 통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회사 내부의 업무 매뉴얼과 사규, 우수 상담 스크립트 등 수천 건의 자료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한다.플랫폼은 고객별 상담 전략과 영업 기법을 제안하는 세일즈 어드바이저를 비롯해 AI 롤플레이, AI 어드바이저, AI 인사이트, 내 메모 등 5개 기능으로 구성됐다. 설계사2026.09.01 16:52
케이뱅크가 소상공인의 휴가 기간 매출 감소분을 보전한 캠페인으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상을 받았다.케이뱅크는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캠페인’이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 PR Stars 부문 브론즈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전체 수상작 가운데 국내 금융사는 케이뱅크가 유일하다.올해 19회째인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국제 마케팅·광고 행사다.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렸다.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캠페인은 영업장을 비우면 매출이 감소해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됐다.케이뱅크는 전국 소2026.09.01 16:52
보험 상담에서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상담사의 친절한 태도와 상세한 설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젊은층이 부담 없는 소통을, 중장년층은 비교·분석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상대적으로 중시했다.1일 토스인슈어런스가 최근 1년간 자사 설계사에게 상담받은 고객이 작성한 후기 3000여건을 분석한 결과, 명사 부문의 긍정 키워드는 ‘친절’이 31.4%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이어 설명 29.3%, 꼼꼼 18.1%, 상담 16.9%, 설계 13.8% 순이었다.이번 분석은 2025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상담 고객이 작성한 주관식 후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텍스트 마이닝과 형태소 분석으로 주요 키워드를 추출한 뒤 연령대와 성별에2026.09.01 15:52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고유가 장기화로 유류비 부담이 커진 법인사업자를 겨냥해 주유 특화카드를 내놨다.기업은행은 법인사업자 전용 주유 특화카드인 ‘B-OIL(비오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B-OIL카드는 특정 주유 브랜드에 관계없이 국내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1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휘발유·경유 등 유종과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기차와 수소차는 충전 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할인 혜택도 별도로 마련했다.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은 결제 금액에 따라 월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대기업과 중기업2026.09.01 15:52
원·달러 환율이 7월부터 외환시장 내 달러 수급 여건 개선과 수출 호조, 한·미 금리 차 축소 등 원화 펀더멘털 개선으로 가파르게 하락했다. 3분기 들어 190원가량 급락하며 1360원대까지 내려온 원·달러 환율은 9월에도 국내 펀더멘털 개선과 수급 여건을 바탕으로 하방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비용이 높아져 인공지능(AI) 투자와 반도체 업황이 위축될 경우 국내 경제와 증시에 부담을 주면서 원화 약세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1일 한국은행의 경제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월간 평균 원·달러 환율은 1406.3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497.43원)보다2026.09.01 15:49
NH농협금융그룹이 전북특별자치도에 은행·보험·증권·자산운용 등 계열사의 금융 역량을 결집한 ‘NH금융허브’를 출범하고 지역 전략산업 육성 지원에 나선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맞춰 전북 지역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일 ‘NH금융허브’를 출범했다.NH금융허브에는 은행과 보험,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벤처투자 등 농협금융 계열사의 협업체계가 구축된다. 이를 기반으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금융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계열사별로는 △은행은 기업여신, 농식품기업 투자·컨설팅 △보험은 기업보험 △증권은 기업금융 지2026.09.01 15:48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울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마이너스통장 대출 공급을 확대한다. 대출 한도를 높이는 동시에 보증료 환급과 결제 단말기 지원을 더해 소상공인의 금융·매장 운영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토스뱅크는 오는 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기반으로 한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토스뱅크를 포함한 6개 은행이 참여하며 전체 공급 규모는 3000억원이다. 앞선 3차 사업보다 1000억원 확대됐다.‘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은 개인사업자에게 사업자당 최대 2000만원까지 한도를 제공하는 마2026.09.01 15:47
우리은행이 서울시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지원에 나선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서울시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보증료와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안심통장 4호’사업에 참여한다.앞서, 우리은행은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난달 31일 ‘서울시 안심통장 4호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참여 금융기관 합산 총 30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지원한다.서울시‘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인 안심통장은 소상공인이 필요한 때 자금을 꺼내 쓸 수 있도록 마련한 금2026.09.01 15:13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년 9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서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단도 연 8%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금리와 조달금리가 오르면서 주담대 금리의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어 영끌·빚투 등 대출을 보유한 차주의 이자 상환 부담도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한 전문가는 시장금리 흐름을 고려하면 주담대 금리가 단기간에 급등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변동금리 차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인 금융 지원과 금리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1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5년 고정형 금리는 지난달 28일 기준 연 4.68~7.15%로 집계됐다. 최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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