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14:02
AIA생명이 자원순환과 에너지복지 분야로 ESG 실천 범위를 넓힌다. AIA생명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민관 협력 ESG 플랫폼 ‘제로 서울기업 실천단’ 2기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실천단은 서울시와 시민사회, 기업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AIA생명은 공동 과제인 ‘프로젝트 제로’를 통해 생활 속 소형 플라스틱 수거 및 자원순환 캠페인에 나선다. AIA타워 내에 소형 플라스틱 수거함을 설치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수거된 플라스틱은 지역 자활센터 등과 연계해 자원순환 제품으로 재탄생하며, 판매 수익금은 다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2026.09.10 13:59
지난 7월 이후 서울 강남 3구와 용산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상당 폭 둔화했지만 서울 외곽과 경기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기업 실적과 가계소득 개선이 주택 매입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도 있어 가계대출과 주택시장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1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의 높은 상승세 지속과 가계대출의 꾸준한 증가로 인해 금융 불균형 위험이 누증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주택공급 부족 우려와 전월세 시장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입 전환 수요가 맞물리면서 중·저가 주택2026.09.10 12:00
한국은행이 반도체 경기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명목 성장률이 20%를 웃도는 이례적인 확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흐름이 경제 전반에 온기를 넓히기는 했지만 물가와 금융안정 측면의 위험도 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1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의 이슈 분석 '명목 성장률 급등의 금융·경제 영향 점검 및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반도체 경기 호조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중 명목 성장률이 20%를 상회하면서 이례적인 확장세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앞서 한은은 지난 8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서 올해 2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92026.09.10 11:56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대 물 행사에서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수력·양수발전 기술과 전력망 안정화 방안을 제시했다.한수원이 9~1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에 신규 주최기관으로 합류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국내 최대 규모의 수력·양수발전소 운영기관인 한수원은 물과 에너지를 융합한 수자원 문제 해결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9일 2개의 특별세션을 주관했다.‘수력발전 특별세션’에서는 수력발전 설비에 AI 기술을 접목해 설비 신뢰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미래형 디지털 수력 운영 방안이 중2026.09.10 11:04
SK스퀘어가 시장 분석부터 투자 대상 발굴, 보고서 작성까지 투자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다. 임직원 개인의 업무 효율화를 넘어 투자 의사결정과 포트폴리오 회사의 사업 구조를 AI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SK스퀘어는 올해 신설한 ‘AI혁신’ 조직을 중심으로 AI 기반 업무 혁신과 포트폴리오 회사의 사업 모델 전환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SK스퀘어가 내세운 방향은 ‘AI 네이티브 투자회사’다. AI를 업무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개념이다.이를 위해 임직원이 다양한 AI 모델을 자유롭게 시험할 수 있는 ‘샌드박스’ 환경을 구축했다. 기존 대기업의2026.09.10 10:36
글로벌 세아그룹의 쌍용건설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쌍용건설은 건설현장의 안전을 관리하는 CCTV에 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AI CCTV'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지능형 AI CCTV는 AI가 건설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알려준다.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를 방지하고, 추락 및 낙하 등의 사고를 바로 경고해 빠른 대응을 유도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본사 안전부서에도 AI CCTV 관제실을 설치해 현장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본사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전관2026.09.10 10:34
키움증권은 AI 에이전트 및 AX 전문기업 ㈜라이브데이터와 손잡고 지난 7월 국내주식 샘플코드 및 CLI(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 공개에 이어 후속 MCP(Model Context Protocol)와 전용 플러그인을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키움증권은 샘플코드, CLI, MCP 서버, AI 코딩용 플러그인 등 4종의 개발 도구를 모두 제공하게 됐다. 공개 자산은 키움증권 공식 GitHub 저장소에서, CLI는 파이썬 공식 패키지 저장소 PyPI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확대 적용된 CLI는 터미널 명령어를 통해 시세, 차트, 계좌 조회 및 주문을 제어하는 도구다.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미국주식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한 줄의 명령어만으로 설치부터 계좌 등2026.09.10 10:26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두고 이견을 보였던 SK하이닉스 노사가 비중을 낮추는 방안으로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SK하이닉스 노사가 지난 9일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조는 임시대의원대회를 거쳐 15~16일 양일간 총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합의안에는 성과급의 기본 지급 비율을 기존 현금 40%, 주식 60%에서 현금 50%, 주식 50%로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식 선택 비율은 구성원 선택에 따라 50%에서 최대 100%까지 10% 단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구성원의 선택권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앞서 노사는 지난달 임금 6.3% 인상과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고 나머지 40%는 현금으로2026.09.10 10:2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와 미국 국채금리 급등 영향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내리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02분 현재 전장보다 1.58% 내린 26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45% 빠진 182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7% 올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7.05% 뛰었고, 마이크론(2.75%)과 샌디스크(1.51%) 등도 강세였다. 다만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와 미 국채금리 급등 영향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다우2026.09.10 10:11
하나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의 금융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하나카드는 SK텔레콤 컨소시엄 내에서 결제 및 금융 서비스를 담당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AI 사업은 누구나 국산 AI 모델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프로젝트다. 하나카드는 AI 에이전트와 결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Agent Pay(에이전트 페이)'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존 챗봇 단계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자연어 요청을 해석하고 최적의 상품·서비스 탐색부터 최종 결제까지 지원하도록 한다.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생활 서비스에 하나카드의 결제, 인증2026.09.10 10:10
신한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의 핵심 금융 파트너로 참여한다. 신한카드는 AI 결제 표준 수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AI 사업은 누구나 국산 AI 모델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프로젝트다. 신한카드는 AI 에이전트가 상품 추천부터 구매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페이(Agent Pay)’의 표준 규격을 SK텔레콤과 함께 구축한다. 신한카드는 SK텔레콤 AI 에이전트의 대화창에서 앱 이탈 없이 간편하게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는 통합 결제 인프라를 구현할 예정이다. AI 오작동이나 챗봇 해킹으로 인한 부정 결제 시도를2026.09.10 09:5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국내 제조 현장을 찾아 인공지능(AI) 전환(AX)의 실행 현황을 점검한다. AI 인프라 구축부터 제조 현장의 AX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이날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Complex)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 등 주요 멤버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함께한다. 최 회장이 국내 AX 현장경영(MBWA∙Ma2026.09.10 09:49
물과 에너지, 인공지능(AI)을 연결해 기후위기 시대의 새로운 물관리 해법을 찾기 위한 국제 논의의 장이 대구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대구광역시는 9일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외 물 분야 주요 인사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 개회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물관리와 스마트 물관리 기술,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올해 행사는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개회식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을 비롯해 캄보디아 폰 사착 수자원기상부 차관, 안드레아 쿤도 매튜 탄자니아 수자원부 차관, 브렌트 티피 미국수도협회(AW1
파리서 날아온 라팔과 도쿄의 F-2, 4만km 밖 백리 기지 상공서 편대를 맞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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