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6 04:48
[김박사 진단] 미국 고용지표 실망? 뉴욕증시 오히려 대박 신호… 실업보험청구자 숫자의 마술 [뉴욕증시] 고용지표 실망-환호 엇갈린 해석, 연속 실업보험청구 급속 감소·…나스닥 다우지수 상승미국 고용지표를 둘러싸고 엇갈린 해석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 쇼크가 해소되고 있다는 분석과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는 진단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논쟁의 발단은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청구자 지표이다. 미국 노동부는 26일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한주 주에 비해 6만 명 줄어든 148만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감소 흐름이 이어지기는 했지만 뉴욕증시가 당초 예상한 135만 명보다 훨씬 많았다. 이 대목에서 미국의 고용 회복 속도가 기2020.06.22 06:01
현대차의 정의선, 삼성의 이재용 그리고 LG 구광모의 배터리 회동이 주목을 끈다.배터리는 IT 시대를 이끄는 핵심 동력 산업으로 뉴욕증시와 코스피 코스닥 등에서는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배터리 공급 부족 현상이 매우 심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코스피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오늘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만나 전기차 배터리 협업에 나선다. 지난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나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논의한 뒤 갖는 재벌총수들의 두번째 '배터리 회동'이다. 정의선 부회장과 구 광모 회장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LG화학 오창공장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함께 방문한 뒤 배터리2020.06.17 04:56
미국의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무려 17.7% 증가했다.미국 상무부는 17일 미국의 5월중 소매판매가 17.7% 증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같은 증가율은 1992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이다. 이 발표후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 다우지수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뉴욕증시에서의 사전 전망치는 8.4%였다. 미국 실물경제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비의 핵 소매판매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부터 경기침체에 접어든 미국 경제의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와우! 5월 소매판매가 역대 최고의 증가세를 보였다. 전망치보다 훨씬 큰 증가"라면서 "주식시장과 일자리를 위해 '빅2020.06.11 04:19
미국의 기준금리가 한동안 현재의 제로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준은 1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끝내면서기준금리를 기존 0.00~0.25%에서 당분간 동결했다고 밝혔다.연준은 또 이날 함께 공개한 점도표(dot plot)에서는 오는 2022년까지 제로금리가 그대로 유지될 것임을 시사했다. 점도표란 연준 FOMC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점으로 찍은 것이다. 연준은 그러나 채권 수익률 억제 관리와 같은 YCC 정책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을 하지않았다. 이 점도표상의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은 올해 말과 내년 말, 2022년 말 모두 0.1%를 기록했다.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말까지 금리 인상을 예상한 FOMC 위원은 단 한명도2020.06.10 04:47
미국 뉴욕증시에서 사상처음으로 나스닥지수가 1만 고지를 돌파했다. 코로나 쇼크 속에 제약바이오와 IT기술주가 합작해 이뤄낸 성과이다. 비대면 원격으로 대변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본격 개막이다. 애플 니콜라 테슬라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렘데시비르 길리어드 모더나 등의 공이 컸다. 한국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등이 코로나이후 증시를 주도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나스닥거래소의 주가지수를 말한다. 구글, 애플, 야후, 아마존닷컴 등 첨단기술과 인터넷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상장돼 있다. 시가총액 기준 방식으로 지수가 산출된다. 1971년 2월 5일에 첫 지수가 발표됐다. 영어약자는 NASDAQ Index이다. National Association of2020.06.08 04:46
미국의 실업률 통계를 둘러싸고 말들이 많다. 통계가 잘못 집계되었다는 것이다. 8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의 실업 통계가 실업자를 분류하는 데에 있어서의 오류로 인해 실제보다 낮게 발표됐다는 말들이 파다하게 나오고 있다. .지난 주말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은 고용동향을 발표하면서 5월 실업률이 13.3%라고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훨씬 낮게 나타났다. 그 바람에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 등은 큰 폭으로 올랐다.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그리고 비트코인에도 훈풍의 바람이 불었다. 그러나 몇시간 후 노동부의 실업통계가 잘못 작성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실업자로 분류됐어야 할 사람을 취업자로2020.06.01 05:58
흑인사망으로 촉발된 유혈사태가 악화일로이다.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미국의 유혈 폭력 시위 사태가 미국 전역의 100개 도시로 번졌다. 약탈과 방화는 물론이고 총격 사건까지 잇따르며 4명이 숨졌다. 체포된 시위대도 2000명을 넘었다. 폭력 시위로 무법천지가 되면서 곳곳에서 야간 통행금지령을 발동됐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와 캘리포니아주 등에서는 주(州) 방위군까지 나섰다. 1968년 마틴 루서 킹 목사 암살 사건 이후 가장 큰 시위이다. 이번 플로이드 폭동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조치와 경제 둔화 그리고 대규모 실직사태로 인한 미국인들의 고통과 겹치면서 사2020.05.28 05:00
미국과 중국의 제 2차 무역전쟁이 사실상 시작됐다.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 추진에서 촉발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끝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27일 낮 홍콩이 중국으로부터 고도의 자치권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의회에 보고했다고 공식 천명했다. 이 발표가 나온 것은 27일 낮 11시40분이다, 중국시간으로 27일 밤 11시 40분이다. 한밤 심야의 공격을 한 셈이다. 뉴욕증시에서는 미-중 무역전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적지않다, 뉴욕증시 코로나백신 제약바이오 돌풍도 주춤하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환율에도 비상이 걸렸다, 중국이 홍콩보안법을 처2020.05.27 13:42
미국과 중국의 충돌은 실로 심상치 않다.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센 두 나라의 충돌은 자칫 전 세계를 파멸로 몰고 갈 수 있다. 두 나라에 대한 무역 의존도가 유난히 높은 우리로서는 더 큰 시련이다. 양국은 올 초 미중 1단계 무역 합의를 맺었으나 코로나19 확산 후 그 책임론을 둘러싸고 다시 악화했다. 이 와중에 미국이 중국 화웨이(華爲)를 때리면서 미국과 중국은 기술전쟁에까지 접어들었다. 여기에 홍콩 보안법과 대만 그리고 남중국해, 신장위구르자치구 문제까지 얽혀 한 치앞을 알 수 없는 대혼전을 맞고 있다.화웨이를 둘러싼 기술전쟁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건곤일척의 한판 승부 양상으로 확산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부2020.05.26 06:13
코로나 책임론과 홍콩보안법 등을 둘러싸고 미중 충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환율 전쟁의 조짐이 나오고 있다. 환율 전쟁의 칼을 먼저 뽑아든 측은 중국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5일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을 1 달러당 7.120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같은 환율은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뉴욕증시에서는 중국의 환율 고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론과 홍콩 국가보안법을 둘러싼 미중 갈등을 환율전쟁으로 증폭 시킬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는 중국의 미국에 대한 수출을 늘리는 요인이 된다. 이는 중국 수입을 줄여보자고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방향과 정2020.05.21 08:33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코로나로 봉쇄했던 경제 활동을 재개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를 움직이는 큰손들인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기침체가 바닥을 쳤다는 보고서를 잇달아 내 주목을 끌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세계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등 선진국 등의 성장률이 2분기에 평균적 32% 위축된 데 이어 다음 3분기에는 16% 그리고 4분기에는 13% 각각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분기 마이너스도 대부분 4월에 발생한 것이며 5월 중순을 기점으로2020.05.18 05:47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는 큰폭의 하락세를 보이다가 막판에 극적으로 부활했다. 18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대다수 애널리스트들은 다우지수등이 되살아난 요인을 미국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에서 찾고 있다.이날 미국 미시간대는 5월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를 73.7로 발표했다. 전월 확정치 71.8에서 상승한것이다. 월가의 당초 전망치 65.0에 비해서는 크게 높았다. 이 발표 이후 뉴욕증시는 상승반전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60.08포인트(0.25%) 오른 23,685.42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즉 S&P 500 지수는 11.20포인트(0.39%) 상승한 2,863.70에 끝났다. 나스닥 지수는 70.84포인트(0.79%) 오른 9,014.562020.05.14 04:42
파월 미국 연준의장이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해왔던 마이너스 금리를 공식 거부했다 이후 미국 뉴욕증시가 다우지수 기준으로 600포인트나 하락했다 . 파월 의장은 한국시간 14일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주최 화상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어떤 시기보다도 심각한 침체에 직면했다면서 "경기하강의 폭과 속도는 과거에 찾아볼 수 없었던 전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쇼크는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어서 기존 경기 순환성 침체와도 성격이 다르다면서 경기침체 장기화 가능성을 거론했다. 파월 의장은 그러나 '마이너스 기준금리'엔 부정적 입장을 분영히 했다. 파월1
금값 은값 비트코인 "폭락 상황 탈출" ... 워시 쇼크 "양적완화 입장 급선회"
2
현대차, '트럼프 관세' 정면 돌파…미국 공장에 AI 로봇 3만 대 전격 배치
3
미국-이란 끝내 전면전 ... 뉴욕증시 비트코인 급락- 금값 은값 폭등
4
美 법무부, 엡스타인 문건 폭로...“리플 등 초기 암호화폐 프로젝트 감시했다”
5
테슬라, 美서 모델Y 신형 사륜구동 출시…가격 4만1990달러
6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원전·가스 시장 공략 가속화… “경제성장 동력 지원”
7
"아이폰 시대 끝났다"… 중국, AI 안경·카드형 기기로 '포스트 스마트폰' 선점
8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워시 쇼크 또 발작 "
9
뉴욕증시 "팔란티어 예상밖 실적발표" ... 케빈 워시 "양적완화· 금리인하 입장 급선회"